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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쇼 미 더 머니9'에서 디아크가 심경을 밝혔다.
디아크는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 미 더 머니9'에 출연했디.
이날 디아크는 "재작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 일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다듬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2018년 그는 여자친구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한 디아크는 "혼자 외국에 와서 가족도 없이 지내다 보니 가족들이 그립다. 엄마 얼굴을 못 본지 10년 된 거 같다"라고 전했다.
그는 "좀 더 발전된 랩도 보여드리고 싶고 인간적인 성숙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음악을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 Mnet '쇼 미 더 머니9'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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