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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39)의 아내 하원미(39) 씨가 아들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엄카찬스로 차에 기름 빵빵하게 넣고 기분좋지😉 사실 아들들이랑 데이트로 엄마가 더 기분좋지♥️ #sonandmom"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으로 하원미 씨의 뛰어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옆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 머금고 있는 인물은 추신수, 하원미 씨 부부의 아들. 아빠 추신수를 쏙 빼닮은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씨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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