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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선호의 하차로 떠들썩했던 '1박 2일'이 오늘(14일) 100회를 맞이한 가운데, 고정 멤버 딘딘과 빅스 라비가 이를 자축했다.
딘딘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5인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코요태 김종민, 라비, 배우 연정훈, 딘딘, 개그맨 문세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딘딘은 "100회 축하해♥ '1박 2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라비 역시 이날 SNS에 '1박 2일'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올리며 100회를 기념했다.
그는 "소중한 인연과 추억에 대한 감사함에 무던해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P.100"이라며 "내가 유일하게 막내가 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딘딘은 "우리 막내 고생했다~ 앞으로 더 수고하자"라고 격려를 보냈다.
한편 '1박 2일'은 100회를 앞두고 김선호가 하차하며 5인 체제로 바뀌었다.
[사진 = 딘딘, 라비 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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