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솔미가 송혜교의 40세 생일을 축하했다.
박솔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의 화보 컷을 게재했다.
이날 생일인 송혜교에게 축하를 보낸 것. 송혜교는 1981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특히 박솔미는 송혜교를 향해 "우리 집 꼬맹이랑 생일이 같아서 미역국 끓일 때마다 평생 생각날 거야"라며 "축하해. 사랑해"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현재까지 돈독한 우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