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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겨울이 때문에 응급실 왔는데 가을이 너무 무서워하네… 덜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 가을이를 안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응급실이 무서운지 파르르 떨고 있는 가을이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이고 병원 자주 오지 말자… 사랑해 아가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반려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반려견 광복이, 가을이, 겨울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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