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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서른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정말"이라고 적고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한 손에 꽃을, 또 다른 손으로 풍선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와 가녀린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으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셀럽뷰티 플러스'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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