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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의 반지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유비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반지 두 개를 나눠 낀 손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옆에는 하트 모양 케이스가 놓여있고, 케이스 안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반지들이 즐비하다. 이유비는 특별한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첨부했다. 해당 반지는 한 종합생활용품 전문점에서 2천 원에 판매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2천 원짜리 반지도 거뜬히 소화한 이유비다.
앞서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7)도 1천 원짜리 귀걸이, 목걸이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생일 파티 사진을 한소희가 공개했는데, 럭셔리한 분위기의 귀걸이, 목걸이가 1천 원짜리 제품이란 사실이 알려져 여러 네티즌들을 감탄하게 했던 것이다.
한편 22일 생일을 맞이한 이유비는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고 티아라를 쓴 채 생일 축하 풍선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도 공개했다. 이유비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이유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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