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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이선빈(본명 이진경·27)이 과감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이선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울 선생님들이 저 날 오랜만에 이선빈 공장 돌리셔서 새사람으로 태어났었다. 사진 400만 장 정도 있는데 하 다 못 올리는 게 아쉽기만 합니다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처피뱅과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한 이선빈이 손으로 귀엽게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선빈은 가슴선과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빈은 2018년부터 배우 이광수(36)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선빈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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