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이영지가 22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 서울홍보대사 위촉·미니콘서트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월에 선 이영지가 익살스러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영지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SNS,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서울의 미래를 그려갈 서울청년의 대표 아이콘으로서 서울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은 후 미니콘서트를 선보였다.
▲ 등장부터 파격 표정
▲ 익살은 기본
▲ 취재진들 많이 오셨네요
▲ 지금 촬영해주세요
▲ 이 표정도 괜찮죠
▲ 잠시 쉬어갈게요
▲ 서울 홍보 맡겨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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