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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거제 (경남) 곽경훈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오후 경남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된 '한화이글스 2022 스프링캠프'에서 MLB 공인구와 KBO 공인구를 비교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1시즌 31경기서 14승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데뷔 후 가장 많은 31경기, 세 번째로 많은 169이닝을 소화했다.
▲ 류현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 류현진 '거제 날씨 좋네요'
▲ 류현진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 류현진 '단짝 김민재와 함께'
▲ 류현진 '캐치볼로 가볍게'
▲ 류현진 '선-후배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류현진 '정민철 단장과 도란도란'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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