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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베양(첼시)과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가 격돌한다.
첼시와 아스널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맞대결을 치른다. 런던을 연고로 한 7위 첼시와 2위 아스널의 올 시즌 첫 만남이다.
홈팀 첼시는 스털링, 오바메양, 하베르츠, 쿠쿠렐라, 마운트, 조르지뉴, 로프터스 치크, 찰로바, 티아고 실바, 아스필리쿠에타, 멘디가 선발 출전한다. 서브에서 지예흐, 퓰리식, 코바치치, 쿨리발리, 갤러거 등이 대기한다.
원정팀 아스널은 제주스, 마르티넬리, 외데가르드, 사카, 자카, 파티, 진첸코, 가브리엘, 살리바, 화이트, 램스데일이 선발로 나온다. 벤치에 은케티아, 비에이라, 엘네니, 로콩가, 홀딩 등이 앉는다.
[사진 = 아스널]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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