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개봉 4주 차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수성하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관객 2만 219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65만 890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파일럿'(감독 김한결)으로 관객 1만 4134명 관람, 누적 관객수 452만 2983명을 기록했다. 3위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감독 조우영 정현철)이다. 관객 1만 1488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17만 2914명이 됐다.
4위는 '소녀시절의 너'(감독 증국상)로 관객 7222명이 선택, 누적 관객수 16만 2942명을 기록했다.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관객 5437명 관람, 누적 관객수 38만 4303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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