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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소유진이 성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애들 학원가있는 동안 요리하고 애들머리띠쓰고 셀카찍기. 맛나게 밥먹고 선물도 풀고 보드게임도 하고. 복작복작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이브. 오늘은 모두 쉬니까 나가 놀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43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백종원이 5천억원대 상장 주식을 보유한 주식 자산가가 돼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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