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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5일 딸의 계정에 “D+167. 이루희 이유식 시작했습니다. 엄마표 이유식공장 매일 가동중 #용띠아기 #이유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루희는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준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이유식하니 살빠지도 더 예뻐져”, “이 정도면 엄청 잘 먹는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14살 나이 차이,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아야네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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