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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정은채가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정은채는 자신의 계정에 "Wish your best 2025"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은채는 소복이 쌓인 눈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나무에 눈덩이를 붙여 만든 눈사람에 정은채의 동심이 엿보인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해 3월부터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충재는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친한 동생으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정은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에 문옥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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