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감탄 나오는 조각 미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서강준이 미모를 뽐냈다.

서강준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은 5일 공식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는 조각같은 외모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너무 잘생겼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2025년 상반기 MBC가 선보일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가제)에 출연한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그린 코믹 활극으로, 서강준은 주인공 ‘정해성’을 연기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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