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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정현이 이민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현은 21일 개인 계정에 이민정이 보내준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정성껏 포장된 과일 세트와 옷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고마워 민정아. 서이 옷은 서우에게. 오예, 상표 안 뜯은 옷도 있음ㅋ 서우는 서아 옷 서이 옷 다 물려받는다”고 했다.
한편 이정현은 44살의 나이로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주치의가 “셋째로 만나게 되면 저도 다시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자, 놀란 이정현은 “노노노”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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