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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남다른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6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E.Z언니 생일 꽃 사러 오랜만에 꽃시장 고고. 갑뿐 'TMI' 효정이 라디오 끝나고 같이 밥 먹고 그리고 얼른 다녀왔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김이지의 생일 축하 꽃을 사러 꽃시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하프 코트에 핫팬츠 차림으로 외출한 윤은혜의 겨울룩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추위에도 스타킹조차 신지 않은 맨다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를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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