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가능한데" 사라진 152억 포수, 양의지 결장…'10G 0.486' 김민혁 리드오프-로하스 2번 배치 [MD잠실 WC]
2024-10-02 18:11:17"저희 팀이 마법사다 보니…" 이강철 감독은 WC 최초 업셋을 꿈꾼다 [MD잠실 WC]
2024-10-02 17:31:26KBO x코레일유통, 2024 신한 SOL뱅크 KBO포스트시즌 프로모션 진행
2024-10-02 17:26:16'역전의 명수' 안양시유소년야구단, 제21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우승…남성호 감독 "유소년리그 청룡 첫 우승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2024-10-02 17:08:58신한은행·농심,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스폰서 참여
2024-10-02 16:49:39'이럴 수가' 쇄골 부상 양의지, 또 못 나온다…이승엽 감독 "7~80%만 돼도 쓸 텐데, 대수비는 가능" [MD잠실 WC]
2024-10-02 16:21:37'꿈의 1000만 관중 돌파' KBO리그 와일드카드부터 흥행 예고! 2만 3750석 전석 매진 [MD잠실]
2024-10-02 16:20:00'2차 드래프트 쇼크' 김강민, 결국 커리어 마침표 찍는다…정우람·이명기 은퇴 등 한화 7명 방출 통보 [공식발표]
2024-10-02 15:58:29'KIA 7년 만의 우승·김도영 38-40·레이예스 202안타' 2024 KBO리그 진기록
2024-10-02 15:02:18혜성특급 떠나고, 36세 거포는 FA…영웅들 유격수도 무주공산인데 2루수는 누구? 2025 ‘최대 난제’
2024-10-02 15:00:00"선배들이 더 높은 곳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으면 좋겠어요!"…'5위 결정전' 보기 위해 찾은 신인 4인방, KT 승리요정 됐다
2024-10-02 14:10:00“(박)찬호나 (김)도영이를 바꿔줄 수 있는 상황 아니고…” KIA 윤도현이 10월의 드라마를 준비하는 자세
2024-10-02 13:00:00최초 1000만 관중 돌파! 2024 KBO리그 최종 관중 1088만 7705명으로 마무리…평균 관중 1만 5122명
2024-10-02 12:00:01"감독님이 천재라고 생각해요"…강철매직 대타 카드에 깜짝 놀란 외인 타자, 역전 스리런으로 화답했다 [MD수원]
2024-10-02 1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