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젊기 때문에…KS 중요한 순간 대타” 삼성 최후의 보루, 그가 한 방을 치면 KIA도 치명적이야[MD광주]
2024-10-20 23:00:00“(최)형우 형,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거예요” KIA V12 불패신화 도전…삼성과 강민호의 새 역사 ‘선전포고’[MD광주]
2024-10-20 21:00:00“정규시즌·KS 통합 MVP? 스타성 있으면 받지 않을까” KIA 김도영 위풍당당…2017 대투수 정조준[MD광주]
2024-10-20 19:00:00최지민 생존했고 임기영 충격의 탈락…KIA KS 엔트리에 무슨 일이, 김도영 고교 라이벌도 ‘다음을 기약’[MD광주]
2024-10-20 17:00:00삼성 427SV 레전드 클로저의 씁쓸한 가을야구 퇴장…단호한 박진만, KS 22G·ERA 0.81·11SV ‘과거일 뿐’[MD광주]
2024-10-20 15:10:18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등판…31년만의 영호남시리즈, 문을 열어젖힌다[MD광주]
2024-10-20 14:15:46“대구보다 잠실이 편하다? 말이 안 되는 소리…” KIA 29세 마당쇠 불펜의 특별한 KS, 간절한 통합우승[MD광주]
2024-10-20 13:00:00이승원 결승 2타점 적시타…고양, 소프트뱅크 꺾고 KBO 가을리그 첫 승
2024-10-20 11:26:37한국 프리미어12대표팀 쿠바전,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으로 확정
2024-10-20 11:23:37KIA, KS 3·4차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 진행…티켓링크 통해 예매
2024-10-20 11:18:02“KS 4승으로 끝내고 싶다, 그 이상 가면 비타민 맞고 영양제 맞아야…” KIA 상남자 포수의 화끈한 통합우승 다짐[MD광주]
2024-10-20 10:40:00“캐치볼은 정해영, 연습경기는 네일…KS는 다독이는 시간 아냐” KIA KS 마운드, 김태군이 꽃범호의 아바타다[MD광주]
2024-10-20 08:00:00무려 6일 쉬었는데, 오죽하면 미출장 등록…'예비 FA' 최원태, 끝내 '명예 회복' 기회조차 없었다 [MD잠실 PO]
2024-10-20 07: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