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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김현중이 네번째 변호사를 추가 선임했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김현중이 변효사 교체가 아닌 추가 선임했다"며 "변호사 개인 신상까지는 알려드리기 어렵고 재판 결과와도 무관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이번에 추가로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이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국내 대형 로펌에 소속돼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오는 8일에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16억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린다.
[김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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