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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GK 약혼녀 '美쳤다'…브라질 출신 39살 슈퍼모델→‘경기에 방해될 정도 몸매’→10년째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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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랍과 약혼녀 굴라르./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랍과 약혼녀 굴라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골키퍼 케빈 트랩. 그는 2019년 프랑크푸르트에 복귀해서 골문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실력보다는 여자 친구 덕분에 자주 언론에 나온다.

트랍이 실력만큼 잘 생긴 덕분인지 몰라도 여자 친구도 거의 완벽하다. 트랍보다 6살많은 39살인데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화끈한 성격이다. 은밀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한다.

그녀의 이름은 이자벨 굴라르다. 브라질 태생으로 슈퍼모델 출신이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 출신이기도 하다. 지금도 여전히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막식에서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케빈 트랍이 미친 와그 굴라르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뜬금없는 기사를 내보냈다.

트랍은 굴라르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트랍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뛸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후 10년동안 찰떡 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약혼도 했다.

트랍은 굴라르 때문에 경기에 방해가 되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낙 미친 몸매의 소유자이기에 사진 작가들의 먹잇감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트랍의 훈련 성과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특히 굴라르는 두 사람의 내밀한 이야기를 독일 언론에 거침없이 밝히기도 했다. 굴라르가 패하고 오는 날에는 그를 침대에서 내쫓는다는 것이다.

“사랑없이 살수 없다”고 밝힌 굴라르는 “만약 그가 중요한 경기에 출전했는데 팀이 졌다면 나는 아름답게 꾸미고, 손톱을 손질하고, 최고의 속옷을 입고 그를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그는 침대에 오를 수 없다”고 과감하게 사생활을 드러내기도 했다.

약혼한지 6년이 지났지만 애정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 트랍의 생일 때 굴라르는 “인생 최고의 파트너이자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사람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밝힐 정도로 두 사람은 천생연분이다.

40이 가까운 굴라르가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요가 덕분이다. 소셜 미디어에 요가 사진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굴라르는 지난 해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여성 100명에 선정돼기도 했다.

현재 굴라르의 소셜미디어 팬드은 440만명에 이른다. 정말 소셜 미디어를 보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현역 최고의 모델중 한명이기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이 주를 이루지만 화끈한 몸매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사진도 많이 올린다.

한편 굴라르의 약혼남인 트랍은 최근 분데스리가가 끝난 후 골키퍼를 포기하고 공격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아마추어 팀과의 경기에 공격수로 나서 두골을 터뜨리기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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