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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0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파주 운정행 GTX-A를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A 파주-서울역 북쪽 구간 32.3km 구간이 지난 28일 개통됐다.
최고 시속 180km로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22분에 주파해, 기존 지하철보다는 24분, 광역버스보다는 44분 시간을 줄였다.
한편 대곡과 연신내 사이 창릉역은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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