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툭 치면 부러질 듯한 각선미…말라도 너무 말랐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완벽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뜨거운 사랑 받은 만큼 더 초심 잃지 않고 더 노력하는 영라뉴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커다란 리본 장식 포인트가 있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킬힐을 신은 모습. 장영란은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영란은 슬림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마저 돋보이는 장영란이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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