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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설현이 자신의 30살 생일을 맞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설현쓰 30살인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카페에서 케이크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자연광을 받은 설현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청순한 니트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설현은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또, 귀여운 장난스러운 포즈에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30살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얼굴은 20대 초반인데 분위기는 성숙해졌다", "설현의 새로운 30대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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