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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그는 3일 개인 계정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해 10월에 피부과를 다녀왔다는 사실을 밝히는 등 평소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최양락의 괜찮아유'에 출연해 다이어트 당시 "나 갈비뼈가 보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한창 뺐을 땐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체지방만 11.5kg 날렸다. 근손실 없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여름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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