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2025년 첫 이달의 맛으로 ‘춘식이의 고구마얌!’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27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에서 열리는 ‘언텁쇼(Untub Show)’를 통해 공개한다. 언텁쇼는 신제품 아이스크림을 처음 개봉하는 행사다.
내년 1월 이달의 맛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를 활용하고 고구마를 테마로 기획됐다. 고구마를 좋아하는 춘식이의 이야기에 착안해 새해와 명절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구마 콘셉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언텁쇼에 참석한 소비자는 이달의 맛을 가장 먼저 시식해볼 수 있으며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매달 아이스크림 트렌드를 선도하는 배스킨라빈스 언텁쇼는 2025년에도 계속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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