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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탄탄한 등 근육이 돋보이는 대기실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I was going to upload some pics. But they unreleased yet so I ca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등 라인이 드러난 검은색 반전 원피스를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올해 나이 40세 접어든 윤은혜는 운동을 많이 한 듯 탄탄한 등 근육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꾸준한 관리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남심을 흔든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연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무대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베이비복스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참여,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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