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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업로드했다.
9일 김혜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흰색 수트를 착용하고 머리를 하나로 묶은 모습. 김혜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걸치고 있는 팔찌와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부각했다.
특히 김혜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혜수는 단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15일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트리거'에 출연한다. 전날 진행된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트리거'는 심각한 사회 이슈나 범죄를 다루는데, 전체적인 톤앤 매너가 유쾌했다. 그래서 이 작품이 눈에 띄였다"며 "뚜렷한 작품의 메시지와 위트의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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