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은 결승타와 쐐기 투런포를 쳤고 김도영도 돌아왔다, KIA 6-2 승리로 매직넘버 7→스타우트 KKKKKKKK로 첫 승→키움 김혜성 4안타[MD광주]
2024-09-07 20:40:12KIA,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 올 시즌 22번째 매진…2009년 기록 넘어서[MD광주]
2024-09-07 19:37:12“갑자기 차에서 내려서, 나한테도 말없었는데…” 네일 깜짝 시구에 꽃범호도 깜놀, KIA에 이런 외인이 있다[MD광주]
2024-09-07 18:00:00'오스틴 타점 신기록+오지환 3안타' LG, 9-3 제압... '불펜데이' 한화 역부족이었다 [MD잠실]
2024-09-07 17:23:50“수비 도움을 받았다면 실점 없이 6~7회까지…” 코리안특급 조카, 6실점했는데 ‘특급 칭찬’ 받았다[MD광주]
2024-09-07 17:00:00삼성 이창용∙김성경, MLB 드래프트 리그 마치고 귀국 "이번 경험 통해 팀에 도움되겠다"
2024-09-07 16:29:40“안 좋아도 나가겠다” 페라자와 충돌한 KIA 김도영, 어지럼증 있지만…2G 연속결장 없다, 정상출전[MD광주]
2024-09-07 15:50:28“선수가 다쳤는데…” 김도영·페라자 충돌 후폭풍, KIA는 누구도 욕을 하지 않았다[MD광주]
2024-09-07 15:09:44"팬들이 김 빠지지 않는 경기 해야 할텐데" 김경문 감독은 왜 '선발 경험 無' 투수를 내세웠나 [MD잠실]
2024-09-07 13:40:00“1선발하려고 야구한다” KIA 대체선발→5선발→에이스 드림→美에서 익힌 비밀무기 ‘22세 업템포 우완의 질주’[MD광주]
2024-09-07 13:00:00"그게 우리의 운" 1점차 뒤진 7회 무사 1, 2루서 박해민은 왜 3루로 뛰었나 [MD잠실]
2024-09-07 12:13:48'인천상륙작전 기념' SSG, 14~15일 삼성전 '인천 랜딩 데이' 진행
2024-09-07 11:23:00두산, 16일 ‘정수빈 밥캣 스페셜데이’ 진행... 선착순 2000명 피규어 증정
2024-09-07 11:12:17“아무런 불편함 없다” KIA 20세 스마일가이가 다시 불펜에 들어갔다…가을야구 조커? 희망의 30구[MD광주]
2024-09-07 10:40:00“유격수 생각 없는 듯,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영웅들의 좌충우돌 장재영 프로젝트, 150km 포기는 끝 아닌 시작[MD광주]
2024-09-0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