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36승’ KIA 우승청부사가 KBO의 맛을 느꼈다…151km 위력, 대권까지 가려면 이것을 극복하라[MD잠실]
2024-08-18 14:20:001위 잡겠다고 했는데...6회 관중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깃발 응원'에 압도, '무너진 불펜'에 실망 [유진형의 현장 1mm]
2024-08-18 13:43:00"잊을 수 없는 신기한 경험"…키움, 팬투어 ‘영웅원정대’ 성황리 종료
2024-08-18 13:32:39“기분 별로 좋지 않아, 감 안 좋아서” KIA 김도영 못 말려…홈런 2위·타율 4위·타점 5위인데 ‘얼마나 더 잘 하려고’[MD잠실]
2024-08-18 12:40:00“아, 우리 뒤에 큰 형이 있어” KIA 타격장인은 지금…라인업에 없지만 라커룸에 있다 ‘정신적 지주’[MD잠실]
2024-08-18 10:20:00“5이닝은 저 때문에 못 채운거죠” 한화 출신 150km 파이어볼러가 KIA에서 환골탈태…2025년, 무르익는 기대감[MD잠실]
2024-08-18 08:00:00"포기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한화는 가을야구 희망을 놓치 않는다 [MD인천]
2024-08-18 07:10:00어차피 '신인왕'은 김택연…이제는 KBO 新 역사까지 단 2SV 남았다, 두산 슈퍼루키의 '위대한 도전'
2024-08-18 06:34:00“(나)성범 선배님은 안 물어볼 거예요” KIA 나스쿨 수제자가 청출어람을 거부했다…의좋은 ‘최강 쌍포’[MD잠실]
2024-08-18 06:10:00LG 3위추락, 2위 삼성은 앞서가고 4위 두산에 쫓긴다…나성범·김도영 너무나 큰 데미지 ‘KIA 선두독주 조짐’[MD잠실]
2024-08-18 00:30:00와이스에 이어 바리아까지 쾌투쇼…"선발 투수로서 제 역할 해준 덕에 연승" 달감독도 엄지척 [MD인천]
2024-08-18 00:10:00‘3G 7타점’ 김도영 40-40은 몰라도…00박재홍·15테임즈 3-30-30-100-100 불가능한 미션 아니다[MD잠실]
2024-08-17 23:00:00김도영 초대형 그랜드슬램에 나성범 3G 연속포, KIA 타선이 미쳤다→LG 14-4 대파하고 6G차 도망→라우어 KKKKKKK로 첫 승[MD잠실]
2024-08-17 21:35:00인천에 오면 패배를 잊는다…'홈런포 쾅쾅쾅쾅!' 한화, 인천 원정 7연승 질주 [MD인천]
2024-08-17 21:01:55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 대낮 음주운전 사고…면허 취소 수준
2024-08-17 20: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