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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5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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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김종국·송지효 "개리, 전화번호 바꿨더라" 서운함 토로

• '동치미' 강주은 "최민수, 의리 지키다 못 받은 돈이 40억원 이상"

• '기성용 61분 출전' 스완지, 맨유와 1-1 무승부

• 기성용, 맨유전 평점 5.9점…시구드르손 8.1점

• 첼시, 에버턴에 3-0 완승…리그 선두 질주

• '지동원 4분' 아우크스부르크, 함부르크에 4-0 승

• '손흥민 79분 활약' 토트넘, 아스날에 2-0 완승

• 손흥민, 아스날전 평점 7.26점…케인은 7.68점

• '권창훈 24분 출전' 디종, 보르도와 0-0 무승부

• 추신수, LAA전 7번·DH 출장…9G 연속 출루 노려

• '류현진 선발' LA 다저스 선발 라인업 발표…그랜달과 호흡

• ‘3루타 허용’ 류현진, 1회 안타 두 개로 첫 실점

• '구위 회복' 류현진, 2회초 공 11개로 삼자범퇴 처리

• 추신수, 비거리 137m 솔로포…시즌 3호

• 류현진, 첫 타석서 볼넷 출루…시즌 두 번째

• ‘3회 2K 추가’ 류현진, 3회까지 1실점 순항

• 류현진, 4회초 삼자범퇴 처리…4이닝 7K 1실점

• 류현진, 두 번째 타석서 중전안타…통산 21번째 안타

• ‘로젠탈 패전’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에 역전패…오승환 휴식

• '그랜달 특급 도움' 류현진, 5⅓이닝 1실점…승리투수 요건

• ‘김현수 결장’ 볼티모어, 연장 승부 끝에 양키스에 7-4 승리

• [5월 극장가] 황금연휴, 외화부터 애니까지 봇물 터진다

• [5월 방송가] 강호동·김희선·노홍철, tvN 새 예능 진격

• ‘첫 승 요건’ 류현진, 5⅓이닝 9K 1실점…멀티출루도 작성

• ‘닥터 K’ 류현진, 삼진 본능으로 찾은 안정감

• '류현진 맞상대' 필라델피아 피베타, 5이닝 2실점 패전 위기

• ‘3호 홈런’ 추신수, 4G 연속 안타…텍사스는 역전패

• 옥택연 '야구팬과 황금연휴 보낸 옥빙구' [한혁승의 포토어택]

• ‘류현진 첫 승’ LA 다저스,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 스윕

• ‘973일의 기다림’ 류현진, 드디어 맛 본 선발승

• 류현진, 973일만의 승…톨스 '지원사격' 빛났다

• '첫 승' 류현진 다음 등판은 8일 샌디에이고전 유력

• 전혜진,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 [투데이차트] '특별시민' 1위…오늘(1일) 100만돌파

• '캐리비안의 해적5' 조니 뎁, 압도적 비주얼 포스터

• '악녀' 김옥빈 칸 진출소감 "'박쥐' 이후 두번째, 기쁘다"

• '4월의 신부' 윤진서, 제주도 결혼식 사진공개

• '터널' 최진혁 과거 타임슬립…최고 시청률 7%

• [MD할리우드]‘혹성탈출’ 감독, “시저와 배트맨은 같은 캐릭터”

• '슈돌' 고지용, 오빠에서 열정아빠로 변신 '뭉클'

• "현진아, 형들 왔다" 김종국X하하, 야구관람 인증

• [MD화보] 손 꼭 잡은 오상진♥김소영, 달달 신혼여행길 포착

• '쇼미더머니6' 지원자 1만 2천명…역대 최고경쟁률

• 배종옥·한지민·박진희…5일 명동 거리모금 나선다

• "커밍 순"…아이콘, 컴백예고 포스터 기습공개

• 최강 전투능력 '원더우먼', 히어로 여전사 출격

• '최고의 한방' 차태현·윤시윤·이세영…오늘(1일) V라이브

• '김완선부터 정채연까지' 넥센, KIA와 3연전 승리 기원 시구 실시

• '보안관' 이성민·조진웅·김성균…개봉 첫주 무대인사

• SK 와이번스, 한화와 3연전 '문학국민학교' 컨셉으로 행사 실시

• '보스 베이비' 부모·아이 시선비교 '유쾌 반전'

•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설렘가득 첫 만남

• [MD화보] '이 구역의 응원 여신은 나야'…박기량VS김다정, 치열한 미모대결

• "4X2=8"…싸이, 5월 10일 컴백예고 포스터

• '파수꾼' 이시영, 몸사리지 않는 액션 여전사 귀환

• [MD할리우드]‘분노의 질주8’, 중국 역대 할리우드 최고 흥행기록

• '터널' 차학연, 88년생 박광호 비밀…목진우 잡은 형사

• 홀로코스트 재판실화 ‘나는 부정한다’, 1만 관객 돌파

• '모닝와이드' 송대관 "인격살인·모독 당해, 급성 우울증"

• KBO, 4월 MVP 후보 발표…맨쉽·최정 등 7명

• [MD포커스]‘가오갤2’, 역대 마블영화 흥행 몇 위 할까

• 김성주X이적, tvN 새 예능 '수업을 바꿔라' MC확정

• 일구회, 휘슬러코리아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 황재균, 트리플A서 2G 연속 멀티히트…타율 .313로 상승

• [MD현장시그널]한 번 보안관은 영원한 보안관! 이성민의 ‘보안관’ 변신기

• ‘보안관’ 한국영화 예매율 1위, 황금연휴 흥행 청신호

• 美 언론 “다저스 스윕, 류현진 호투·홈런 2개 덕분”

• LA 타임즈 “류현진, 날카로운 변화구 빛났다”

• "핑크핑크해" 오연서, 어깨라인 드러낸 여신미모

• "투표하세요" 류준열X이준익 감독, 장미 프로젝트

• '귓속말' 이보영VS권율, 취조실 대치 '팽팽 긴장감'

• 빨라진 KBO 리그, 전년대비 경기시간 평균 11분 단축

• ‘아슬아슬 줄타기’ KIA 임창용, 역대 2호 250SV D-DAY는?

• '컬투쇼' 젝키, 20주년 전시회 "97년 의상 복원"

• 백승호, "컨디션 70~80%...감각 올라왔다"

• '컬투쇼' 은지원 "의도치 않은 1일1식, 혼자 살다보니"

• 한찬희, "전북전 패배로 주눅들지 않는 법 배웠다"

• 전소미 등 7人 '아드공'→'꽃길만 걷자' 타이틀명 변경

• 주걸륜, 中 콘서트 중 보안요원에 '막말' 후 사과글 게재

• "모든 날이 눈부셨다" 공유, 첫 대만팬미팅 성료

• 대한체육회, 어린이날 맞아 태릉·진천선수촌 개방

• "원더걸스의 우정은 영원히"…선예, 예은과 딸 돌잔치 인증샷

• "다들 뭐하세요?" 윤아, 빛나는 쇄골미인

• 신태용 감독 자신감, "조 1위+최소 8강이 목표"

• '냉장고' 바다 "9세 연하 남편, 내가 부르는 애칭은 '할아버지'"

• 유아인 측 "오늘(1일) 7급판정, 22일 재검받는다" [공식]

• [MD리뷰]‘언노운 걸’, 죄책감의 윤리학적 상상력

• 이승우, "득점보다 팀이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

• '의경복무' 빅뱅 탑, 근황 강제공개…다이아 V앱 깜짝출연

• 이승우, "신태용 감독님? 갓태용이라 부른다"

• 기희현 "잠든 정채연 옆에 늘 소주병이 뒹굴고 있다" 폭로

• 워싱턴 렌던, 6안타·3홈런·10타점 괴력…ML 역대 2호

• 풍문쇼/안녕하세요/냉장고

• 언니쓰v앱-완벽한아내-비정상

• 최민식X곽도원 '특별시민', 100만 돌파 인증샷

• 김용만 "지석진과 신혼부부 패키지여행, 가는 곳마다 하트가 가득"

• “자랑스럽다” 오 사다하루, ‘3000안타’ 이치로에 축하 메시지

• '애타는 로맨스' 성훈, 먹고 또 먹고…CF같은 먹방

• 종영 D-1 '완벽한 아내' 고소영은 웃을 수 있을까

• 노무라 하루, 6차연장 끝 텍사스 숏아웃 우승

• [MD포토] 지드래곤, '카리스마 브이'

• [MD포토] 지드래곤, '모자 들어올리며'

• [MD포토] 지드래곤, '명동이 마비 됐네요'

• [MD포토] 지드래곤 등장에 '명동 마비'

• [MD포토] 지드래곤, '이것이 지디 스타일'

• [MD포토] 지드래곤, '고개 들어 올리며'

• [MD포토] 지드래곤, '모자때문에 얼굴 안보인다구요?'

• [MD포토] 지드래곤, '표정은 새침데기?'

• [MD포토] 지드래곤, '쌍브이 카리스마?'

• ‘멈춰 테임즈!’ 워싱턴 짐머맨, 몰아치기로 홈런 공동선두

• [MD포토] 지드래곤, '빠져드는 눈빛'

• [MD포토] 지드래곤, '삐딱하게(?)'

• 최경주·위창수, 취리히클래식 공동 24위로 마감

• [MD포토] 지드래곤, '스웩 넘치는 포즈'

• [MD포토] 지드래곤, '포즈에도 스웩 한가득'

• "핼쑥해졌네"…서인영, 셀카로 근황 공개

• [MD포토] 지드래곤, '완벽한 카리스마'

•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경기방식 변경

• '그거너사' 이현우VS이서원, 조이 방에서 '대립'

• [MD포토] 지드래곤 등장에 마비된 명동거리

• [MD포토] 지드래곤, '모자 어울리나요?'

• [MD화보] '나 이 옷 완판시킬 꼬야'…지드래곤, 패피의 완벽 스타일링

• [MD포토] 지드래곤, '가지런히 두손 모으고'

• [MD포토] 지드래곤, '명동 사로잡은 패션리더'

• [MD포토] '지드래곤 꼭 보고 싶어요'

• [MD포토] 지드래곤에 마비된 명동

• ‘이대헌 지원’ 상무, 추가 선발한다…3명 합격 예상

• '심판에게 욕설' SK 이대수…KBO 2일 상벌위원회 개최

• 구구단 세정·나영 "밥보다 잠이 좋은 나, '비정상'인가요?"

• 두산 보우덴, 또 다시 어깨통증 호소…1군 제외

•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 재판 증인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 "역시 현아"…베일 벗은 트리플H, 파격적 뮤비 화제

• '이름없는여자' 추락사고 휘말린 오지은·아들 잃은 배종옥…충격전개

• 명단공개 / 까칠남녀

• 'V앱' 공민지 "학창시절 성적? 대학교에서 2등까지 해봤다"

• 'V앱' 전소미 "중간고사 잘봤다, 몇 개 안틀렸더라" 자랑

• 'V앱' 전소미父母, 네티즌 '장인어른' 댓글에 "아직 멀었어"

• [MD리뷰] '완벽한아내' 조여정의 반성, 진심일까? 연기일까?

• '비정상' 김세정 "스케줄 많을 때는 4일동안 1시간 잤다"

• 구구단 김세정 "'비정상'의 왕팬, 내가 생각이 특이한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