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오일 머니' 무장 2팀, 김민재 '하이잭킹' 추진…맨시티 "지역 라이벌이 김민재 데려가게 놔둬서는 안 된다!"
'3루까지만 뛰겠지' 강백호의 안일한 수비에 박해민은 허를 찔렀다! …'희비를 가른 한 장면' [곽경훈의 현장]
팹 '김칫국 마시지마!'→트레블 막을 '어머어마한 걸림돌'있다→"당신은 랜스 암스트롱일뿐!"...우승 아니라 강등도 가능하다
김민재 '챔스리그 진출팀과 계약한다'원칙공개→에이전트"맨유 계약 사실무근"→맨유 4위 탈락이면 뉴캐슬, PSG로 간다
'인대부상 딛고 컴백' 경서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제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싶었다" [MD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