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2연승에도 후배 두 명 목덜미 잡은 선배…"범실도 많고 움직임도 아쉬운 부분이.." [곽경훈의 현장]
무심한 듯 챙기는 '찐친' 케미...'절친 예비 FA'는 은퇴 전 처음으로 같은 팀에서 뛸 수 있을까 [유진형의 현장 1mm]
'될 사람은 된다'...천운을 타고난 '국민감독', '약속의 땅' 잠실에서 감독 데뷔 첫 승 [유진형의 현장 1mm]
이형종 4안타→노시환&채은성 분전→송성문 치명적 실책→김휘집 9회말 끝내기볼넷→키움, 한화에 개막 2연승[MD고척]
서명진·함지훈·프림 고른 활약, 현대모비스 천적관계 완전 청산, 6강PO 쾌조의 출발, 캐롯 3점슛성공률 14%